수지, 온라인 뒤집은 레전드 기사 사진‥그림자마저 절세미인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레전드 기사 사진'을 탄생시켰다.
수지는 3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 남산룸에서 열린 한 스위스 워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과감하게 등이 파인 블랙 컬러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깊게 파인 브이넥으로 과감하고 아찔한 느낌을 냈고,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가 너무 과할 수 있는 노출의 느낌을 눌러줘 균형감을 선사했다.
중단발 헤어에 글래머러스한 웨이브를 넣어 여성미를 강조한 수지는 하얀 피부에 훤칠한 키, 뚜렷한 이목구비로 살아있는 밀랍 인형 같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조명 뒤로 드러난 그림자마저 절세미인의 비주얼을 드러내 충격적 아름다움을 입증했다.
해당 기사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역대급 리즈를 찍었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촬영을 마쳤다. 백영옥 작가가 2012년 발표한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각자 사연을 안고 조찬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이별을 택한 윤사강 역을 맡는다.
수지 외에 이진욱, 유지태, 미람, 금새록, 전혜진, 배종옥 등이 출연하며 연출은 임선애 감독이 맡았다. 작품은 올해 말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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