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를 떠나는 존 두란

- 알 나스르는 이미 공격수 존 두란을 페네르바체로 임대 보내기로 합의했다. (풋 메르카토)

- 첼시는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4,500만 파운드(약 842억 원)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았지만 마르티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 맨유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이적시킨 뒤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공식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의 수비수 자렐 콴사는 3,500만 파운드(약 655억 원)에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기 전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러)

- 다르윈 누녜스는 여름에 나폴리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리버풀이 누녜스의 이적료로 책정한 7,000만 파운드(약 1,310억 원)를 지불하는데 부정적이다. (미러)

- 맨유는 여름에 팀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같은 이적시키기를 원하는 선수들과 맺은 길고 큰 금액의 계약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사진=위키피디아 (CC BY 4.0)

- 선덜랜드는 스트라스부르의 미드필더 하비브 디아라를 클럽 최고 이적료인 3,000만 파운드(약 561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가디언)

- 노팅엄 포레스트는 레알 마요르카의 풀백 파블로 마페오를 500만 파운드(약 94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엘 치링기토)

- 뉴캐슬과 번리는 여전히 제임스 트래포드의 이적료에 대해 이견이 큰 상태이며, 뉴캐슬은 최초 2,500만 파운드(약 468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스카이 스포츠)

-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번 여름 사우샘프턴의 윙어 타일러 디블링을 영입하기 위해 뉴캐슬, 리버풀, 토트넘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 측에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지만, 윌리암스를 등록하고 라 리가의 재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선수들을 먼저 이적시켜야 한다는 뜻이 될 수 있다. (마르카)

정리, 번역 - 축구팡 @gup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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