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를 편하게 해주는 천연 진정제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으로 기운 위장을 중화해 속 쓰림을 완화해 줍니다. 감자에 들어 있는 비스타틴과 비타민C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조리해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포만감도 오래가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합니다.
감자는 또한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해, 부기 완화나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기름에 부치지만, 다른 전 요리보다 훨씬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감자전 재료
감자 3개 (중간 크기)
소금 약간
식용유 2~3큰술
(선택) 양파 1/4개, 쪽파 한 줌, 전분가루 1큰술

감자전 만드는 법
1. 감자 손질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물에 한번 헹궈 전분기를 조금 빼주세요.이후 강판에 곱게 갈아주세요. 믹서로 갈 때는 물을 아주 조금만 넣어야 바삭하게 됩니다.
2. 물빼기
간 감자를 체에 걸러 윗물은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만 남겨주세요.그 전분에 감자 간 것을 섞으면 반죽이 훨씬 쫀득해집니다.
3. 굽기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줍니다.중불에서 3분 정도 익히며 한쪽이 노릇해질 때 뒤집어주세요.양쪽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입니다.

감자전 만드는 꿀팁
1. 너무 오래 갈지 말기감자를 너무 곱게 갈면 수분이 많이 생겨 눅눅해집니다.살짝 입자가 남게 갈아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2. 소금은 굽기 직전소금을 미리 넣으면 수분이 빠져나와 반죽이 질어집니다.굽기 직전에 소금을 살짝 넣는 것이 바삭함을 지키는 포인트입니다.
3. 기름은 적게, 온도는 일정하게 감자전은 기름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구워집니다. 중불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타지 않고 노릇하게 익습니다.
4. 고소한 풍미 원한다면 ‘감자+양파’ 조합감자에 양파를 조금 섞으면 단맛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며,밀가루 없이도 촉촉한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감자전은 밀가루를 넣은 부침개보다 위를 편안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자연식입니다. 기름은 줄이고, 전분을 살린 반죽으로 구워내면 아이 간식, 어른 반찬, 다이어트 식단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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