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손담비 2세 가상사진 공개, 딸 낳으면 붕어빵 (아빠하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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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2세 가상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손담비는 "2세가 궁금하니까. 아기 얼굴을 가상으로 볼 수 있다"며 자신과 남편 이규혁의 사진을 찍어 2세 가상사진을 준비했다.
아들 가상 사진에 손담비는 "나 너무 놀랐다. 귀여워"라고 감탄했고 이규혁도 "이대로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뒤이어 공개된 딸 가상사진은 손담비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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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2세 가상사진을 공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임신을 알렸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 8주차라 공개했고 남편 이규혁과 함께 모친을 찾아가 임신을 고백하는 서프라이즈를 했다. 손담비 모친은 딸이 더 길게 고생하지 않고 임신한 데 크게 기뻐했다.
이어 손담비는 “2세가 궁금하니까. 아기 얼굴을 가상으로 볼 수 있다”며 자신과 남편 이규혁의 사진을 찍어 2세 가상사진을 준비했다. 이규혁이 “손자 보실래요? 손녀 보실래요?”라고 묻자 손담비 모친은 “손자 먼저 보자”고 했다.
아들 가상 사진에 손담비는 “나 너무 놀랐다. 귀여워”라고 감탄했고 이규혁도 “이대로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뒤이어 공개된 딸 가상사진은 손담비 닮은꼴. 전현무가 “진짜 딸처럼 본다”며 사진을 보는 손담비의 표정을 꼬집었고, 손담비는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손담비 모친은 “아직 멀었지만 정말 내가 할머니가 되는 구나. 너무 감격스럽고 기뻤다. 그렇게 태어나면 귀엽겠더라. 딸도 예쁘겠더라”고 손주의 가상사진에 만족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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