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차 끌고 철로 무단횡단한 母…“절대 용납 못해” 철도회사 분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에서 한 여성이 유아차를 끌고 철도 선로 위를 건너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각) 시카고 매체 ABC7 Chicago 등 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국영 철도 회사 인프라벨(Infrabel)은 유아차에 두 아이를 태우고 철도 선로를 건넌 한 여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인프라벨 측은 해당 영상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 "철도 안전을 간과하는 사회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벨기에에서 한 여성이 유아차를 끌고 철도 선로 위를 건너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NieuwsbladeOnline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mk/20250308162106244lmxg.jpg)
6일(현지시각) 시카고 매체 ABC7 Chicago 등 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국영 철도 회사 인프라벨(Infrabel)은 유아차에 두 아이를 태우고 철도 선로를 건넌 한 여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유아차를 끌고 선로를 건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무거운 유아차를 옮기며 여러 차례 소지품을 떨어뜨리고 줍기도 했다.
인프라벨 측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많은 사람이 얼마나 빨리 기차가 도착하는지 간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속 100km 속도로 달리는 기차가 멈추려면 약 800m의 거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규칙을 어기고 철로를 건너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라며 “모든 기차역에는 플랫폼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다리와 터널 등이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인프라벨 측은 해당 영상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 “철도 안전을 간과하는 사회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깜짝' 尹구속취소에 표정 바뀐 여야 … 탄핵심판 영향에 촉각 - 매일경제
- “나 아직 안탔잖아”…활주로 쳐들어가 이륙하는 비행기 막아선 20대 - 매일경제
- ‘노현정 남편’ 현대가 3세 정대선 성북동 주택 경매 나왔다 - 매일경제
- TSMC 1000억달러 받고 나흘 만에 뒷통수...트럼프 “대만, 美 반도체 훔쳐가”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8일 土(음력 2월 9일)·2025년 3월 9일 日(음력 2월 10일) - 매일경제
- 尹 12·3 비상계엄 뒷이야기 궁금했나…나오자 마자 다팔렸다는 이 책 - 매일경제
- 진료 중인 환자 간음한 산부인과 의사…“의사 DNA 검출됐다” - 매일경제
- “XX로펌 변호사입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거짓말, 판 키운 피싱범죄 - 매일경제
-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돌입,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이라는데... - 매일경제
- ‘첫 챔스 보인다’ 이재성 4·5호 도움!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서 3-1 완승→4연승 및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