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와 K리그 현장 종횡무진, 축구 팬들 눈도장 찍은 진세민 아나운서
진세민 아나운서 영어 실력과 과거 미스춘향 경력까지 눈길..지성과 미모 다 잡은 인기녀
2024년 쿠팡플레이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진세민 축구 여신 등극
올해부터 쿠팡플레이 소속으로 쿠플 시리즈와 K리그 현장을 누비며 축구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는 진세민 아나운서가 화제다.
축구에 대한 사랑, 지성, 미모를 모두 겸비한 신인 아나운서로 이미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봤던 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진세민 아나운서는 극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축구 전문 여자 아나운서가 야구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축구 팬들은 쿠플 진세민 아나를 향한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있는 듯하다. 'K리그 여신'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미스춘향' 출신 진세민 아나운서 수준급 영어 실력 화제..외고에 이어 이대 국제학부 다닌 학력 보유자
진세민 아나운서는 일찍이 미모와 방송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인재다. 2022년 미스춘향 대회에 출전에 정에 선정됐고, 이후 LCK CL, 스포티비, SBS 비즈 등을 거쳐 현재 쿠팡플레이에 입성했다. 축구뿐만 아니라 F1, 야구에도 관심이 많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리포팅을 했지만 역시나 주무대는 축구 쪽이다.
특히 진세민 아나운서는 '쿠플픽' 인터뷰에서 외국인 선수들과도 영어로 능수능란하게 인터뷰하며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세민 아나운서 영어 실력이 연관 검색어에 있을 정도다.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그의 남다른 학력에 이유가 있다. 진세민 아나운서는 명덕외고 프랑스어과를 졸업했고 이화여대 국제학부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
모두 영어 등 외국어를 사용하는 학과에 진학했기에 이미 영어는 '기본 장착'돼 있는 상태로 아나운서 데뷔를 한 셈이다. 때문에 진 아나운서의 현장 리포팅에서 그의 영어 실력이 빛을 발할 때가 상당하다.
진세민 아나운서 프로필
진세민 아나운서 나이는 2002년생으로 22세다. 아직 대학 졸업을 할 나이가 안돼 재학 중이며, 현재 학업과 아나운서 일을 병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며 1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벤츠 차량을 끌고 다녀 금수저 집안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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