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한왕호의 냉정한 T1전 복기, “이도 저도 아닌 한타 설계”

고용준 2025. 8. 2.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확하지 못한 판단의 댓가는 가혹했다.

'피넛' 한왕호는 냉정하게 T1과의 레전드 그룹 3라운드 경기를 복기하면서 한화생명의 경기력 현주소를 돌아봤다.

한화생명은 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경기 후 최인규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만난 '피넛' 한왕호는 씁쓸한 표정으로 경기 총평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명확하지 못한 판단의 댓가는 가혹했다. ‘피넛’ 한왕호는 냉정하게 T1과의 레전드 그룹 3라운드 경기를 복기하면서 한화생명의 경기력 현주소를 돌아봤다.

한화생명은 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불리하게 시작했던 2세트 전황을 뒤집고, 승기를 잡았지만 실수 한 번에 주도권을 내주고 또 한 번 T1을 상대로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경기 후 최인규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만난 ‘피넛’ 한왕호는 씁쓸한 표정으로 경기 총평을 전했다.

“감독님 말씀처럼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0-2로 지게 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무기력했던 1세트 뿐만 아니라 2세트 불리하게 흘러갔던 초반과 승기를 잡았던 후반부 실수까지 한왕호는 문제점을 냉정하게 돌아봤다.

“한타 자체의 설계에서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아니면 한타를 잘해야 되는데 이도 저도 안됐다. 예를 들어 싸움을 안해야 하는 상황에서 싸움을 선택한 순간 교전을 잘해야 한다. 싸움을 잘 못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