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설, 큰 추위 없어‥동쪽 대기 건조

오요안나 캐스터 2023. 11. 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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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내일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아침, 저녁 공기는 차갑겠지만 낮 동안은 서울이 14도, 제주가 21도 안팎까지 올라서 예년보다도 온화하겠습니다.

또 현재 영동과 경북 북부지방으로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서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하늘빛이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에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중부와 전북지방에 차츰 비가 내릴 텐데요.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비가 그친 뒤로는 북쪽에서 한기가 밀려와 다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강추위에 대해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 한때 수도권과 충청도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울이 5도, 대전 2도에서 시작하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안팎까지 예상됩니다.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띠겠고 충남과 호남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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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45618_36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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