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안유진은 프로필상 키 173cm에 몸무게 48kg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안유진은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예전에는 무조건 안 먹어야 할 것 같았고, 유산소를 엄청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촬영 전에는 하루 종일 굶다가 한 끼로 떡볶이를 먹었는데,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떡볶이 먹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안유진은 “떡볶이가 너무 좋아서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기록하는 앱이 있다”며 “숫자로 정리가 돼 안심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기초대사량을 측정해 칼로리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단백질·지방 등의 비율이나 양을 정해놓는다”며 “(칼로리를) 정해놓으면 죄책감이 드는 음식을 먹더라도 그램 수 안에 들어가면 괜찮다”고 설명했다.
안유진의 다이어트 비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칼로리와 영양소 비율로 관리하기
안유진이 택한 방식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고 기초대사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을 지켜줄 뿐 아니라 소화 과정에서 열 발생 효과가 커서 칼로리 소비에도 유리하다.
여기에 적절한 지방과 탄수화물을 더하면, 체내 에너지 순환이 원활해져 운동이나 일상 활동에서 필요한 힘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한 지방은 호르몬 균형과 세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복합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한다.
또 단순히 '칼로리를 제한한다'는 접근보다는 '얼마나, 어떤 비율로 먹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을 줄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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