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서울 송파 삼전동 일대 개발사업 참여

홍성완 기자 2025. 7. 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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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대신자산신탁은 '삼전도심복합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최승필 삼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신증권

대신자산신탁 측은 "약 600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예정된 삼전도심복합개발사업은 송파구의 중심지인 잠실과 석촌 중간 지점으로 9호선 삼전역과 석촌고분역 도보권에 위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남 업무중심지구(GBD)까지 10분 거리로 직주 근접 입지로 주목받는다"며 "향후 잠실 MICE 복합공간조성, 현대차 GBC 등 대규모 업무지구도 형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전도심복합개발사업은 지난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신자산신탁 측은 "상한 용적률 완화, 용도지역별 상한 건폐율 완화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며 또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특례를 통한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강조했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특장점을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마무리할 것"이라며 "미래 삼전동을 상징하는 주거단지로 개발해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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