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신규 브랜드 'MEVIX' 공식 출범...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시장 공략

[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파나소닉이 새로운 브랜드 'MEVIX'를 통해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나소닉 프로젝터 & 디스플레이(Panasonic Projector & Display Corporation)는 6월 12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신규 서브 브랜드 'MEVIX'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MEVIX는 하드웨어, 시각 솔루션, 그리고 관련 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2025년 4월 설립된 파나소닉 프로젝터 & 디스플레이의 비전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MEVIX는 '세계를 밝힌다(Illuminate the World)'는 태그라인 아래, 단순한 프로젝터 기술을 넘어서는 포괄적이고 맞춤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결합한 종합 비주얼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이미지를 통해 사람을 연결하고, 내일을 밝혀간다'는 철학을 반영하며, MEVIX라는 이름과 로고는 무한한 가능성과 신뢰 기반의 기술력, 그리고 고객 영감을 중시하는 기업 비전을 담고 있다.

지역별 사업부는 본사의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시장에 맞는 전략을 현지화하고, MEVIX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개척할 예정이다. 특히, MEVIX는 시청각 기술의 한계를 넘어, 파나소닉의 기술력이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월드 엑스포, 국제 스포츠 대회 등 세계적 이벤트에서의 입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파나소닉 프로젝터 & 디스플레이는 프로페셔널용 고해상도·고내구성 디스플레이 및 프로젝터를 중심으로, 교육, 비즈니스, 공공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하이엔드 프로젝터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MEVIX 브랜드 출범을 통해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