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영·심이영, 드라마에서 현실로 이어진 사랑…속도위반 결혼부터 11년차 잉꼬부부까지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드라마 속 인연이 현실로 이어진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속도위반 고백,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 그리고 배우로서의 성장까지, 많은 이들에게 설렘과 응원을 안기고 있다.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맺어준 인연
최원영과 심이영은 2013년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각각 김철규,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다는 두 사람은, 작품 종영 무렵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심이영은 “첫 미팅 때부터 느낌이 좋았고, 잘 통할 것 같았다”고 밝혔으며, 최원영 역시 “첫날 미팅 후 매니저에게 ‘내 이상형을 만났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간 고백, 그리고 초고속 연애와 결혼
최원영은 심이영에게 고백하는 데 8시간이나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술을 못 마시는 심이영을 앞에 두고 혼자 막걸리를 마시며 “평생 혼자 살지 않을 거라면 한 번 만나보자”고 빙빙 돌려 고백하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고.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6~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교제 8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속도위반 고백, 그리고 세 사람의 시작
결혼 발표와 동시에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임을 당당하게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저희들의 시작에 있어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날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심이영은 임신 상태로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촬영을 소화했으며, 결혼 후 4개월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결혼 11년차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가족 중심의 삶
2025년 현재,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결혼 11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한다. 심이영은 “결혼 10년차지만 아직도 남편에게 설렌다”고 밝혔고, 최원영 역시 “아내는 이야기가 가장 잘 통하는 동료이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딸과 함께하는 가족 중심의 일상,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부부의 모습은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배우로서의 성장과 동료로서의 응원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해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쳤으나,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백년의 유산’, ‘수상한 가정부’, ‘맛 좀 보실래요’, ‘친절한 선주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본업과 가정 모두에 충실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원영 역시 ‘선덕여왕’, ‘SKY 캐슬’, ‘금수저’, ‘하이라키’, ‘조립식 가족’,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 등 굵직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연기적 갈망과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동료이자 인생의 반려자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두 딸과 함께하는 가족 이야기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딸들은 엄마·아빠의 연기 활동을 응원하며, 가족 모두가 서로의 꿈과 일상을 지지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심이영은 “아이들이 우리 부부가 배우로 일하는 걸 좋아하고 응원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FAQ

Q1.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어떻게 만났나요?
2013년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작품 종영 후 교제 8개월 만에 결혼했습니다.
Q2. 결혼 당시 임신 사실을 공개했나요?
네, 결혼 발표와 함께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임을 당당히 밝혔고, 결혼 후 4개월 만에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Q3. 결혼 후 두 사람의 배우 활동은 어땠나요?
심이영은 ‘맛 좀 보실래요’, ‘친절한 선주씨’ 등에서 주연을 맡았고, 최원영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본업과 가정 모두에 충실했습니다.
Q4. 두 사람의 가족 구성과 근황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결혼 11년차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가족 중심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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