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와 극비로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 들통나버린 여배우... "블랙 드레스 룩"

2011년 4월, 서태지와 이지아가 과거 부부였으며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세상을 뒤흔들었다.

두 사람은 1997년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했지만 3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고, 2009년 법적 이혼으로 정리됐다.

그러나 이지아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혼인 관계가 세상에 처음 공개됐다.

양측은 치열한 공방 끝에 금전 거래 없이 합의했고, 사건은 3개월 만에 종결됐다.

오랫동안 신비주의를 지켜온 서태지와 숨겨져 있던 이지아의 과거가 드러나며, 지금도 연예계 최대 충격 사건으로 남아 있다.

Fashion & Style

한편, 이지아는 블랙 드레스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전했다.

얇은 끈과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었고, 길게 땋은 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잘 어울렸다.

무대 밖에서 포착된 편안한 모습이 오히려 담백한 매력을 더했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차분히 보여줬다.

사진출처: @e.j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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