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 강원] 양구군수 선거 전략공천·무소속 변수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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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수 선거 판세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무효 결정과 전략공천 전환, 무소속 인사 영입 가능성이 맞물리며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후보자 추천을 무효화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의 전략공천 방향과 김왕규 후보의 선택에 따라 선거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천 무효라는 초강수 이후 이어질 인적 재편이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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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 영입설 막판 부상 촉각
정창수 탈당 출마 가능성 변수
양구군수 선거 판세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무효 결정과 전략공천 전환, 무소속 인사 영입 가능성이 맞물리며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후보자 추천을 무효화했다.
동시에 후보 재추천을 위해 해당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9일 당내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됐던 김철 후보는 후보자 자격을 상실하게 됐다. 김 후보 측은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천 무효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구도의 또 다른 변수로는 무소속 김왕규 예비후보의 거취가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 후보는 지난 1일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기했으며, 민주당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 “접촉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입당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민주당 내부 경쟁 구도 역시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다. 경선에서 김철 후보와 맞붙었던 정창수 양구군의장은 “김왕규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할 경우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갈등 가능성을 드러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의 전략공천 방향과 김왕규 후보의 선택에 따라 선거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소속 #양구군수 #전략공천 #민주당 #김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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