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동빈은 영화 ‘은행나무 침대’ ‘쉬리’ ‘씨어터’ ‘화산고’ ‘조선미녀삼총사’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전생에 웬수들’ 등에서 열연했습니다. 특히 ‘사랑했나봐’에서 선보였던 ‘주스 리액션’은 패러디 소재로 활용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상이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영화 ‘비열한 거리’ 드라마 ‘내 이름은 공주’ ‘죽도록 사랑해’ ‘파란만장 미스김 10억만들기’ ‘환상의 커플’ ‘주몽’ ‘울랄라 부부’ ‘복수노트2’등에 출연했으며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스틸하트’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상반기 방영됐던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여 교제 끝에 2020년 2월 29일 결혼했습니다. 박동빈, 이상이 부부는 띠동갑 나이 차이에도 결혼에 골인한 계기를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박동빈은 "저희 부부는 12살 띠동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동빈은 "아내는 늦은 결혼이 아닌데 제가 50살이 넘어 많이 늦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내 이상이는 "배우 모임에서 만나 지내다가 갑자기 고백을 하더라"면서 "계속 밀어냈지만 뚝심 있게 다가오더라. 한결같은 마음이 진심으로 와닿았다"고 밝혔습니다.

예능에서 배우 박동빈은 아내 이상이와 결혼 전 파혼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동료, PD들과 술자리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아내 이상이한테) 전화가 왔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서빙하시는 여자분들도 계셨는데, 여자한테 전화가 오니까 갑자기 조용해졌다. 원래는 자연스럽게 떠들어줘야 한다"며 "아내와도 공통으로 아는 지인들인데 괜히 오버해서 지인들이 전화를 채갔다. (아내가) 술자리에 있는 지인 모두와 통화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박동빈은 “결혼 3개월 전에, 그 사건 때문에 아내가 파혼 선고를 했었다”며 “아내가 당시 25분의 공포의 시간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동빈은 “그 사건으로 무릎 꿇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난다”며 당시 어려웠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동빈은 12세 연하 배우 이상이와 MBC ‘전생에 웬수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20년 2월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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