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G-CoRE RISE사업단 성과포럼’ 성료
대학·지자체·산업 협력 모델 확산
참여 대학·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 참석
지역혁신 협력 방안 논의
![G-CoRE RISE 사업단 성과포럼. [가천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k/20260114150602357szwl.jpg)
RISE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CoRE는 가천대 주관으로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가 참여하는 RISE사업 컨소시엄이다. 가천대는 사업 총괄을 맡아 참여대학과 함께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윤원중 부총장을 비롯, 동서울대 유창승 부총장, 을지대 박항식 부총장, 신구대 이동원 산학협력단장과 G-CoRE RISE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회 이제영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업·연구·지원기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포럼은 G-CoRE RISE사업단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단 경과보고와 가천대학교를 포함한 참여 대학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 참여와 기업 참여 사례 발표를 통해 RISE사업의 현장 성과와 산학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행사 후에는 분야별 성과 전시 투어와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대학과 지역, 산업 간 협력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포럼은 지난 1년간 RISE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성남지역 4개 대학은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삼성 뛰쳐나와 빚더미 침대 공장 출근…1100억 잭팟 만들어낸 남자 - 매일경제
- “토허구역 아파트도 실거주 의무 없어”…불 붙은 서울 경매시장 - 매일경제
- “14일, 휴가낸 사람이 진짜 승자”…‘영하15도’ 미친듯이 춥다는데 - 매일경제
-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 매일경제
- “몸테크 10년 했더니 분담금 10억 내라고?”…강남 재건축 ‘가시방석’ - 매일경제
- [속보] 한동훈 “허위 조작으로 제명…또 다른 계엄 선포된 것” - 매일경제
- “아빠라 불러라” 16세 9차례 성폭행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 매일경제
- ‘쿠팡 구하기’ 나선 美의원들 “한국의 마녀사냥”…정보 유출엔 침묵 - 매일경제
- 한국인 암 6%가 ‘식습관’ 영향…기여도 1위는 의외로 ‘이 음식’ - 매일경제
- 우즈베크전 졸전 끝 완패...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 “좀 아쉬운 부분 있지만 다시 잘 준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