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상대 자책골 유도…셀틱은 리그컵 3라운드 진출

김진엽 기자 2025. 8. 16.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23)이 상대 자책골을 끌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1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폴커크와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리그컵 2라운드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양현준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마에다 다이젠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현준은 지난 4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개막전(1-0 승) 출전에 이어 이날까지 이번 시즌 2경기를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은 폴커크에 4-1 승리
[글래스코=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 2025.07.1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23)이 상대 자책골을 끌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1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폴커크와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리그컵 2라운드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양현준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마에다 다이젠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현준은 투입과 동시에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하면서 상대 박스까지 침투했다.

이후 드리블로 상대 압박을 벗겨낸 뒤, 왼발 크로스로 공을 중앙으로 전달했다.

이를 저지하려던 상대 수비수 리암 헨더슨의 발에 맞고 폴커크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22분 폴커크가 키란 아담스의 득점으로 한 골 만회했으나,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양현준은 지난 4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개막전(1-0 승) 출전에 이어 이날까지 이번 시즌 2경기를 소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