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남사친' 함익병 "대통령보다 홍혜걸이 더 부러워"

최지연 2026. 9. 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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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함익병이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을 부러워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함익병을 30대부터 알고 지낸 남자 사람 친구라고 소개했다.

여에스더는 함익병에게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후 함익병은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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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TV' 영상

[OSEN=최지연 기자] 의사 함익병이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을 부러워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함익병을 30대부터 알고 지낸 남자 사람 친구라고 소개했다. 

여에스더는 함익병에게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었다. 함익병은 "잘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렇다. 홍혜걸 복도 많지, 보험이 든든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보험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제가 돈 버는 얘기 하시는거냐"고 물었다. 함익병은 "여의사들에 대한 그 시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고 전했다. 

'에스더TV' 영상

이어 "모든 경제력까지 안겨놓고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참 좋겠다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 영상을 본 홍혜걸은 "아니, 진짜 배신이네. 나를 이렇게 생각했단 말이야?"라며 "저도 그때 잘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함익병은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는 지난 1994년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여에스더는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초대박을 기록했다.

과거 중국 라이브커머스에서 5분 만에 40억 원을 팔아서 놀라움을 자아냈고, 연 매출 30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에스더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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