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8강서 '96년생 친구' 김민재vs황인범 가능할까 [UCL 16강 대진]

이재호 기자 2025. 2. 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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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3명의 코리안리거들의 16강 상대가 확정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는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레버쿠젠과 16강에서 또 만나게 됐다.

16강 대진과 함께 8강 대진도 완성됐는데 만약 뮌헨이 레버쿠젠을 꺾고, 페예노르트도 인터 밀란을 꺾는다면 8강에서 김민재와 황인범의 맞대결이 열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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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3명의 코리안리거들의 16강 상대가 확정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는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스포티비

먼저 아스톤 빌라와 클럽 브뤼헤가 맞붙게 됐다. 릴은 도르트문트와 맞붙게 됐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게 됐다. 마드리드 더비가 열리게 된 것이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이 서로 맞붙어 독일에서 16강이 열리게 됐다.

PSV 아인트호벤은 아스날과 맞붙고 페예노르트와 인터 밀란이 대결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리버풀이 만나는 빅매치가 열리게 됐고 벤피카는 바르셀로나와 맞붙게 됐다.

즉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EPL 1위팀인 리버풀과 맞붙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레버쿠젠과 16강에서 또 만나게 됐다. 그리고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만나는 쉽지 않은 승부를 가지게 됐다.

16강 대진과 함께 8강 대진도 완성됐는데 만약 뮌헨이 레버쿠젠을 꺾고, 페예노르트도 인터 밀란을 꺾는다면 8강에서 김민재와 황인범의 맞대결이 열릴 수 있게 됐다. 두 선수는 1996년생 동갑내기로 대표팀에서부터 '절친'으로 유명하다. 

▶2024-2025 UCL 16강 대진 추첨 결과 (오른쪽이 시드배정)

브뤼헤(벨기에) vs 아스톤 빌라(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vs 릴(프랑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vs 레버쿠젠(독일)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vs 아스날(잉글랜드)
페예노르트(네덜란드) vs 인터 밀란(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vs 리버풀(잉글랜드)
벤피카(포르투갈) vs 바르셀로나(스페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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