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3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서 '2025 상반기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마칸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포르쉐 고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마칸 일렉트릭의 매력을 소개하는 라이브 토크쇼, 선셋 라이브 스테이지, 경품 추첨 이벤트, 포르쉐 공식 클럽과 함께하는 카 퍼레이드 등 포르쉐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일반 고객은 5일부터 8일까지 포르쉐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소셜 이벤트를 통해 입장권 응모가 가능하며, 총 5팀에게 1인 2매의 초청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밀락 더 프로방스'에서는 마칸 일렉트릭 팝업 전시와 시승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말에는 DJ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마칸 나이트 스테이지(Macan Night Stage)'도 개최돼 야외 감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샵에서는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과 이탈리아 명품 가방 브랜드 브릭스(Bric's)가 협업한 '로드스터 알루미늄 트롤리(Roadster Aluminum Trolley)'가 선보인다. 이 제품은 포르쉐 911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차량 제작 기술인 3D 포밍(Forming)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실버 컬러는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되며, 블랙 컬러는 9월 출시 예정이다. 20인치, 24인치, 28인치 등 총 3가지 사이즈로 전국 포르쉐 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이번 커뮤니티 밋업은 포르쉐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전동화 모델인 마칸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감각적이고 풍부한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첫 공식 커뮤니티 '포르쉐 클럽 코리아(PCK)'에 이어 2024년 11월 '포르쉐 클럽 서울'을 출범시키며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강화해오고 있다. 공식 클럽 회원에게는 포르쉐 행사 우선 참가권, 드라이빙 투어, 연 2회 이상 열리는 스포츠 드라이빙 스쿨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포르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