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감량"60→45kg이렇게 말랐는데 은근 글래머!딴 사람된 여가수

1일 1식,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지효는 한 인터뷰에서 “사실 저는 먹는 걸 정말 즐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엄격한 식단 조절을 하면 너무 힘들고 버티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히 식단을 따로 하지 않는 대신, 중요한 스케줄을 앞두고 있을 때는 야식을 피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 편이에요. 아침과 점심은 거르고 보통 오후 4시나 5시쯤 식사를 하고, 그 상태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해요”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방법은 16:8 방식으로,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은 금식하고 8시간 동안 식사를 한다. 예를 들어 오후 12시에 첫 끼를 먹고, 저녁 8시까지 두세 끼를 나눠 먹은 후 다음 날 점심까지 금식하는 방식이다.

간헐적 단식의 장점은 칼로리를 억지로 제한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줄어들며, 인슐린 저항성 개선, 세포 자가포식 촉진, 염증 감소,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식 시간에 폭식을 하거나, 고지방·고당분 위주로 식사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균형 잡힌 식단이 병행되어야 한다.

처음 시작할 땐 아침 식사를 생략하고 점심부터 식사하는 방식이 적응하기 쉽다. 다만 당뇨병 환자, 임산부, 성장기 청소년 등은 전문가 상담 후 시행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개선에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지효, 11자 복근 비결=스파르타 필라테스

지효는 오전부터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효는 "춤을 오래 추다보니 관절이 안 좋아서 무릎을 수술했다. 다른 의미로 몸을 바꿔야 할 때라 생각해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정말 힘들다"고 말한 지효는 11자 복근을 다지는 모습까지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복근이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운동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지효는 "저는 스파르타가 좋다. 그렇게 안 할 거면 운동 안 하고 집에서 쉬지 생각한다. 아주 만족하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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