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40세 호날두-38세 메시, FIFPro 월드11 후보 포함…비유럽 소속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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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만 38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11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26명의 후보 중 유이하게 유럽 외 대륙 소속이다.
호날두와 메시가 월드11에 들어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
그래도 노장에 비유럽 대륙 리그에서 뛰는 선수로서 여전히 동료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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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불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만 38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11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27일 월드11 최종 후보 26명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에는 호날두와 메시도 들어갔다.
호날두는 1985년생으로 은퇴해야 자연스러운 나이지만 현재 소속팀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기량은 전성기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공격 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모이는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지난시즌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25골을 터뜨렸고, 이번시즌에도 6경기 6골 1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생 메시도 다르지 않다. 지난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19경기에서 20골 10도움의 경이로운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선보였다. 올시즌에도 28경기에서 29골 16도움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두 선수는 26명의 후보 중 유이하게 유럽 외 대륙 소속이다. 나머지 24명은 모두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날두와 메시가 월드11에 들어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 메시는 지난 2023년 진입 후 지난해에는 최종 선정에 실패했다. 호날두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월드11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틈을 파고들 기회는 많지 않다. 그래도 노장에 비유럽 대륙 리그에서 뛰는 선수로서 여전히 동료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weo@sportsseoul.com
▲ 2025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11
GK - 잔루이지 돈나룸마, 알리송, 티보 쿠르투아
DF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파우 쿠바르시,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키뉴스,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MF - 주드 벨링엄, 케빈 더브라위너, 루카 모드리치, 주앙 네베스, 콜 파머, 페드리, 페데리코 발베르데, 비티냐
FW - 우스만 뎀벨레,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하피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라민 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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