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7월 11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 ‘제 나이 마흔넷.. 둘째가 생겼어요♡ 지인들도 몰랐던 시험관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은 후배 정다은을 만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현재 임신 11주 차라며 “노산 중의 노산이다. 마흔네 살에 둘째를 임신했다. 옛날 같으면 늦둥이 볼 나이도 지났다”라며 폐경을 언급했다. 또한 “첫째 때는 2주 짧고 굵게 스쳐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지 속이 너무 안 좋다”라며 한 달 내내 입덧으로 고생했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이듬해인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내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임신 발표에 앞서 박은영은 한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복 스타일링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먼저 기본적인 실루엣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저고리와 치마, 남성은 저고리와 바지, 마고자가 기본 구성이다. 전통적인 색감이나 문양을 유지하면서도 소재나 디테일을 달리하면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광택감 있는 실크 원단이나 레이스를 사용하면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번헤어나 웨이브 포니테일 등으로 정돈하면 한복의 곡선미를 살리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액세서리로는 전통 노리개, 뒤꽂이, 한복 귀걸이 등을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노리개는 허리에 달아 허전한 공간을 채워주며 우아함을 더해준다. 신발은 전통 꽃신, 또는 화려하지 않은 플랫슈즈를 선택해 조화롭게 연출한다.
한복의 색 조합도 중요한데, 밝고 생기 있는 색을 쓰면 발랄하고 화사한 느낌, 톤다운된 색상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전통 색상인 오방색(청, 적, 황, 백, 흑)을 활용하면 의미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패턴이나 문양이 있는 원단을 부분적으로 활용하면 포인트를 주면서도 과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식 한복(개량한복)은 일상복처럼 간편하면서도 전통미를 살릴 수 있어 데일리룩이나 행사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셔츠형 저고리나 H라인 치마, 한복 원피스 등으로 한복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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