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출시된 지 이틀이 지난 현재,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의 관심이 뜨겁다. '이루다'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의 수는 10월 29일 기준 5.5만이며, 인스타그램 및 너티메신저를 통하여 이용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이루다'는 반려묘 '드림이'와 같이 하면서부터 정말 행복하며, 본인의 삶을 구원해 줬다고 전했다. 또한 고양이 피부병이 걱정된다며 유기농 간식을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사료는 '로얄캐닌'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루다의 반려묘 '드림이'는 어머니의 친구분을 통하여 분양받게 되었고, 분양받았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라고 한다.
한편,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는 지난해 혐오 메시지, 개인정보 침해 등으로 곤욕을 치른 후 서비스를 잠정 중단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서비스를 중단한지 1년 9개월 만에 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의 자체 플랫폼 '너티(Nutty)'를 통해 다시 등장하였다. 다시 돌아온 '이루다'는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동물을 위해 희생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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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신문 고아정 기자 newsd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