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60대 女 피살된 채 발견
권용휘 기자 2024. 9. 14. 12:52
14일 오전 10시30분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A(여·6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A 씨 집 탁자 위에서 발견해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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