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과자를 노리는 리트리버의 눈빛

뒷좌석에서 과자를 먹는 승객을 조용히 바라본다.
입맛을 다시며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데, 보는 사람이 괜히 미안해질 정도다.
모르는 사람에게 기대는 편안함

처음 보는 남성 승객 옆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어깨에 기대어 앉는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전혀 어색함이 없다.
승무원과도 금세 친해지는 친화력

낯가림 없이 승무원에게 다가가 금방 친해진다.
말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혼자 탄 승객에게도 다가가는 배려

객실을 돌아다니며 혼자 있는 승객 옆에 조용히 앉는다.
불편하지 않게 다가가는 모습에서 배려심이 느껴진다.
객실 전체에 애교를 퍼뜨리는 리트리버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애교를 부리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기차 안에 웃음이 퍼지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애교가 끝난 후 낮잠으로 마무리

애교 임무를 마친 듯 조용히 자리에 누워 낮잠을 잔다.
알찬 하루를 보낸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