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술버릇? 같은 춤을 2천 번 춘다”(내편하자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편하자2'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 모니카의 넘사벽 주사가 공개된다.
22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편들러 MC들과 게스트 박지민, 예원의 주사 경험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모니카는 술에 취하면 "클럽에서 같은 춤을 2천 번 춘다"는 '스우파' 언니다운 주사를 털어놓았다.
'내편하자2'는 22일 0시 LG U+모바일tv '내편하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편들러 MC들과 게스트 박지민, 예원의 주사 경험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날 ‘술 먹고 필름 끊겨 전화 건 상대방이 애인과 직장 상사 중 어느 것이 최악?’이라는 논쟁 주제가 나오자 예원은 전 남친을 선택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직장 상사가 더 최악이라면서 의견이 엇갈렸다.
이에 “풍자가 술 먹고 전 애인들한테 한 번씩은 전화해 본 적 있지 않나요?”라고 묻자 엄지윤은 술에 취해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전화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들의 대화는 의식의 흐름을 따라 각자의 술버릇으로 옮겨갔다. 엄지윤은 자신의 주사가 집까지 달려가는 것이라며 “집까지 전속력으로 역 하나를 뛰 간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혜진도 비가 오는 날 혼자서 술을 마시고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술과 감성에 취해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며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박지민과 예원은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고 해 대체 어떤 사진이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모니카는 술에 취하면 “클럽에서 같은 춤을 2천 번 춘다”는 ‘스우파’ 언니다운 주사를 털어놓았다. 또 술만 마시면 실종(?)되기 일쑤라는 모니카는 자신의 또 다른 주사로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언급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내편하자2’는 22일 0시 LG U+모바일tv ‘내편하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의 봄’ 황정민 “다른 사람 엄두도 못내게 잘 하고픈 욕심 有”(화보)
- ‘우영우’·‘재벌집’ 국제에미상 수상 불발
- ‘비질란테’ 유지태, ‘살롱드립2’ 출연…장도연 만난다
- 전혜진, ‘아임홈’ 출연하나...“긍정 검토”
- 지드래곤, 마약 정밀 감정도 음성...경찰 “무리한 수사” 비판 직면[MK이슈]
- ‘스걸파2’ 오늘 첫방…무대 씹어먹은 ‘올인’ 주인공
- ‘반짝이는 워터멜론’, ‘연인’ 제쳤다…화제성 역주행 1위 종영
- ‘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숙·영철·전 연인 변혜진 고소
- 미미로즈, 임창정 품 떠난다...“새 소속사서 활동 이어갈 것”[공식]
- 전편 악몽 깰까...‘외계+인’ 2부, 요란한 스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