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따라잡은 젠슨 황, 그의 재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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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주식 약 3640만 달러(한화 약 505억 원)어치를 매각했다.
12일 CNBC 등에 따르면 지난주 황 CEO는 총 22만5000주 규모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했다.
황 CEO는 올해 말까지 최대 600만 주의 주식을 처분할 예정을 발표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매각이다.
지난해에도 황 CEO는 사전 계획에 따라 약 7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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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백만주 매각 계획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엔비디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mk/20250713085702730awym.png)
12일 CNBC 등에 따르면 지난주 황 CEO는 총 22만5000주 규모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했다. 이는 지난 3월 황 CEO가 수립한 매각 계획에 따른 것이다. 황 CEO는 올해 말까지 최대 600만 주의 주식을 처분할 예정을 발표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매각이다.
첫 매각은 지난 6월 이뤄졌으며, 당시 약 150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처분했다. 지난해에도 황 CEO는 사전 계획에 따라 약 7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바 있다.
황 CEO의 자산도 급등하고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의 순자산은 2025년 들어서만 약 290억 달러 증가해 현재 1430억 달러(약 197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워런 버핏(1440억 달러)과 대등한 수준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금요일 약 1% 상승 마감했다. 최근 AI 열풍에 힘입어 주가는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현지시간)에는 시가총액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4조 달러(약 5540조 원)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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