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집 딸인거 숨기고 카페 알바하다 너무 예뻐 길거리 캐스팅된 배우

흥미로운 송지효의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송지효는 압구정에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당시 원래 일하던 카페에서 알바생을 구하지 못해 다른 지점에서 일주일만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압구정 카페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 일주일 사이에 캐스팅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송지효는 메뉴에 없는 '프레시 주스'를 주문받고 당황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며, 당시 압구정 언니들로부터 "프레시 주스도 모르냐"는 말을 듣고 속상함에 울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송지효는 부모님이 통영에서 여객선 사업을 운영하는 재력가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송지효는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라며 자신의 부모님 재력과 자신을 분리하여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왔다.

송지효는 고등학생 시절에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무산된 경험이 있으며, 이후 대학생 때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되어 연예계에 정식 데뷔하게 되었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이후 드라마 '궁', '주몽', '응급남녀' 등 다수의 작품과 예능 '런닝맨'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올해 차기작으로 영화 '만남의 집'과 '구원자'를 선보였으며 한층 깊이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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