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20~23년식)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쏘렌토 하이브리드(20~23년식) 모델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708~4,542만 원이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775~4,703만 원으로 공개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239~3,893만 원대로 공개됐다. 차량 외장 색상에 따른 시세를 살펴보면 무채색 계열 블랙, 화이트, 그레이가 높은 수요를 보였다.

또한 지난달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지역별 판매량은 경기도에서 292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일어났다. 이어 서울 101건, 인천 58건, 경남 56건 순으로 공개됐다. 4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40대 남성이 23.6%로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했다.

뒤이어 30대 남성이 22.5%, 50대 남성 16.5%, 60대 남성 12.5%로 공개됐으며, 여성의 경우 30대 여성이 5.7%로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32%가 23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2년식 261건, 21년식 214건, 20년식 131건으로 공개됐다. 2023년식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하이브리드 싱글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 공인연비는 최대 15.3km/L였다.

한편,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중고차 시장에서 넓은 거주성과 훌륭한 연비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Copyright © 오토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