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 여친 스토킹·살해' 김병찬, 징역 40년..2심서 5년 가중

신귀혜 2022. 9. 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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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스토킹 피해를 수차례 신고해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병찬이 지난해 11월2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11.29.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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