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도전' 안세영 1회전 고전‥'그래도 16강은 가뿐'

손장훈 2025. 7.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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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배드민턴 월드투어에서 사상 처음으로 최상위 시리즈 석권에 도전하는 안세영 선수가 중국 오픈 1회전에서 고전하다가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 리포트 ▶

세계 랭킹 16위인 캐나다의 미셸 리를 만난 안세영.

셔틀콕을 높게 걷어 올렸는데, 이게 행운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서로 멋쩍게 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안세영 선수, 오늘 몸이 좀 무거워 보이는데요.

실수를 반복하면서 첫 세트를 내줍니다.

그래도 2세트부터는 완전히 살아났어요.

날카로운 대각 스매싱으로 코트 구석을 공략했고요.

절묘한 헤어핀으로 상대 범실을 유도하면서 18점 차 승리를 거둔 뒤 3세트까지 따내면서 16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오픈에서 우승하면 사상 최초로 한 해 최상위 등급의 슈퍼 1000시리즈 4개 대회를 석권하게 됩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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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883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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