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이나 길거리 캐스팅? 이쯤 되면 연예계가 픽한 여배우, Y2K룩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과감한 튜브톱 스타일링부터 복고 감성의 웨이브 헤어, 유니크한 액세서리까지 더해 Y2K 무드를 완벽히 소화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최수영 SNS

초콜릿 브라운 튜브톱과 비대칭 화이트 스커트, 여기에 털이 가득한 브라운 퍼 슬리퍼까지 매치해 감각적인 실루엣을 완성했고,
볼륨감 있는 흑단발 웨이브 헤어는 Y2K 감성과 복고 트렌드를 세련되게 버무린 스타일링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체인 목걸이는 미니멀한 룩에 강렬한 디테일을 더해, 도발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최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00년, 학교 교문과 동대문 등에서 일주일 만에 세 차례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최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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