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잘했는데 넌 왜그래"→결국 19살에 '은퇴'... 토티 아들, 비판·댓글 공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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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48)의 아들, 크리스티안 토티(19)가 이른 나이에 축구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축구전문 카데나세르는 28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은 아버지 토티의 뒤를 잇고자 했으나 고작 19세의 나이로 축구화를 벗었다. 그동안 크리스티안은 '로마의 전설적인 10번' 토티를 이어갈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모두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다. 크리스티안은 짧은 선수 생활 끝에 은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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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 카데나세르는 28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은 아버지 토티의 뒤를 잇고자 했으나 고작 19세의 나이로 축구화를 벗었다. 그동안 크리스티안은 '로마의 전설적인 10번' 토티를 이어갈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모두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다. 크리스티안은 짧은 선수 생활 끝에 은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크리스티안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더 이상 축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은퇴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이탈리아 명문 AS로마 유스팀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크리스티안은 프로시노네(이탈리아), 라요 바예카노(스페인) 유스팀을 거쳤고, 이후 이탈리아 하부리그인 세리에D 소속 아베차노, 올비아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크리스티안이 갑작스럽게 선수생활을 포기한 이유는 '아버지' 토티의 이름값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크리스티안이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토티의 아들'이라는 부담감이 거론된다. 그는 선수생활 중 토티와 달리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또 악성 댓글 공격도 받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올비아에서 크리스티안을 지도했던 마르코 아멜리아는 "압박감이 그를 무너뜨렸다"면서 "크리스티안은 창의적인 미드필더였고, 패스를 통해 경기를 읽고 풀어가는 능력, 또 수비 시 공을 뺏는 능력도 있었다. 세리에C나 세리에B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다. 하지만 '토티의 아들'이라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너무 많은 압박감이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또 토티는 이탈리아 대표팀 에이스로도 활약,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조국 이탈리아에 '꿈의 무대' 우승을 안겼다.
하지만 아버지의 명성은 크리스티안에게 큰 부담이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도 "크리스티안은 엄청난 압박감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 시달렸다. 유명한 아버지와 끊임없이 비교 당했고, 자신의 몸상태와 관련해 수치심을 유발하는 SNS 댓글과 싸워야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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