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유 '1570억' 지불 결심, '브페 후계자' 낙점! '빌라 에이스' 깜짝 러브콜...올 시즌 종료 후 '협상' 예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선다. 카세미루의 계약 만료에 따른 중원 보강이 최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으며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라스무스 호일룬(SSC 나폴리)의 이적이 확실시되며 공격진 보강도 절실해졌다.
그러면서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빌라의 플레이메이커인 로저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출신의 2선 자원이다. 10번 역할을 수행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기술과 스피드를 겸비했으며 강력한 중거리 슈팅까지 갖췄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유스에서 성장한 로저스는 2019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뒤 링컨 시티, 본머스, 블랙풀 등에서 임대를 거쳤다. 이후 2023-24시즌 미들즈브러에서 활약한 뒤 지난 시즌 빌라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로저스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공식전 54경기에 출전해 14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빌라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올려놓았고,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거머쥐었다. 올 시즌에도 10골 7도움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맨유가 구애를 보내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미래를 바꿀 만한 재능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려 하고 있으며, 로저스는 맨유의 장기적인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는 득점과 공격 전개 면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페르난데스를 대체할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한데, 로저스가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맨유는 이적료 9000만 유로(약 1570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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