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최고의 성형! 운동하고 확 달라진 전직 작곡가

※출처: 한율 인스타그램 @y_u.lll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 증상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거나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잘못된 자세로 인한 문제점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 셈이죠. 작곡가로 활동했던 한율 씨 역시 라운드 숄더로 큰 고통을 겪었다고 해요.

※출처: 한율 인스타그램 @y_u.lll

작곡과 작사를 하던 그녀는 장시간 화면에 집중해야 하는 업무 특성에, 한쪽으로 쏠린 자세를 취하는 습관으로 라운드 숄더 증상이 점점 심해졌어요. 게다가 긴 작업 시간으로 체력은 점점 떨어졌고, 라운드 숄더로 인한 목과 어깨의 통증은 두통과 컨디션 저하로 연결됐어요. 음악에 대한 정체기와 함께 불안함, 공허함이 밀려와 스트레스로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됐죠.

※출처: 한율 인스타그램 @y_u.lll

한 때 체력만큼은 자신 있었다는 한율 씨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불편한 몸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죠. 무너진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운동을 진행하자, 만성 질환이었던 목과 어깨의 통증을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또 워너비로 생각하던 연예인들처럼 하체, 힙 등을 가꾸며 운동에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출처: 한율 인스타그램 @y_u.lll

운이 좋게도 좋은 지도자를 만난 그녀는 몸의 문제도 해결하고, 마음의 무게도 덜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동으로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건강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에 트레이너로 변신하게 됐어요. 지금은 자신의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꾸준히 운동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출처: 한율 인스타그램 @y_u.lll

“운동은 최고의 성형”이라는 말처럼, 운동을 통해 라운드 숄더로 인한 통증도 극복하고, 작곡가에서 트레이너로 직업까지 바꾸게 된 한율 씨. 이제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 됐다는 그녀에게 옷 태 살리는 어깨운동을 배워볼까요? 어렵지 않은 동작이니 여러분도 틈 날 때마다 따라 해보세요.


팔, 다리를 일자로 피고 바닥에 엎드린다. 다리를 뒤로 들어 엉덩이에 힘을 준다. 이어서 팔과 고개를 들며 팔을 옆으로 접는다. 이때 팔꿈치가 최대한 옆구리에 닿도록 자세를 취하며 등을 조인다. 엉덩이에 힘을 계속 준 상태로 상체에 천천히 힘을 풀며 원위치로 돌아온다.

※출처: 맥스큐TV


밴드(수건 사용 가능) 양끝을 잡는다. 팔꿈치와 손목을 핀 상태로 밴드를 위로 올린 뒤 바깥쪽으로 잡아 당긴다. 잡아당기는 힘을 유지한 채 팔꿈치를 구부려 밴드가 목 뒤에 오도록 한다. 잡아당기는 힘을 유지한 채 천천히 다시 팔꿈치를 펴 제자리로 돌아온다.

※출처: 맥스큐TV


각자의 유연성에 따라 간격을 맞춰 밴드(수건 가능)를 잡는다. 팔꿈치와 손목을 핀 상태로 원을 그리며 밴드를 뒤로 넘긴다. 이때 뒤로 넘어가지 않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밴드 간격을 더 넓게 잡거나 운동을 잠시 중단한다. 이어 밴드를 앞, 뒤로 가져오기를 반복한다.

※출처: 맥스큐TV


※출처: 한율 인스타그램 @y_u.lll

한율 씨는 좋아하는 운동이 직업이 되었기에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 트레이너로 전향한 후 자세와 체형, 건강이 좋아진 것은 물론 마음가짐도 훨씬 여유로워졌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할게요.

BY. MAXQ 글 이동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