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중 이우진·차수민, 전국소년체전 사이클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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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과 차수민(이상 가평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이클 남자 15세 이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오르며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우진은 11일 의정부벨로드롬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배 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2㎞ 독주 결승에서 2분31초65의 기록으로 이시윤(가평중·2분40초49)과 송윤(부천 중흥중·2분44초72)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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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은 11일 의정부벨로드롬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배 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2㎞ 독주 결승에서 2분31초65의 기록으로 이시윤(가평중·2분40초49)과 송윤(부천 중흥중·2분44초72)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우진은 또 남자 15세 이하부 스크레치(2Lap·4Lap)에서 2분06초02의 기록으로 정상을 밟은 데 이어 차수민·이시윤·김동석·전지용·김도진과 함께 출전한 단체추발에서도 3분44초14로 고양시자전거연맹(4분03초53)과 연천중(4분09초28)을 제치고 1위에 올라 3관왕에 등극했다.
차수민은 남자 15세 이하부 200m 결승에서 11초81을 기록하며 임희준(중흥중·12초53)과 김동우(고양시자전거연맹·12초62)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500m 독주 경기에서도 34초98의 기록으로 김동석(36초91)과 김태성(중흥중·36초96)을 눌러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경기도자전거연맹은 이번 대회 각 종별 1~2위에게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부여했다.
이로써 이우진과 차수민을 비롯한 이시윤, 김동석, 임희준, 김동우가 도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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