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년제야 축제 성료…유정복 시장 “시민 삶 한 단계 더 도약을”
박범준 기자 2026. 1. 1. 10:19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서 공연
유 시장, 유망 체육인 등과 타종
▲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인천 송년제야 축제'에서 시민 대표들과 새해를 알리는 종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 시장, 유망 체육인 등과 타종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인천시 송년제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송년제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윤소정 등 지역 예술인 단체 공연과 초청 가수 정동하·퍼포맨즈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뒤이어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 등이 참여한 타종 행사가 진행됐다. 시민 1000여명이 함께 빛으로 붉은 말을 표현한 시민 라이트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은 스포츠와 축제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지며 문화성시 인천으로 의미를 더한 한 해"라며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온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에는 시민 삶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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