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비 오는 날씨에 등산이라니 “언제나 옳아” 자기관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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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등산 사랑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9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 흠뻑 맞으면서 산길을 걸어 다니면 꼭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우중산행은 언제나 옳아. 올해 짧디짧은 가을. 예쁜 산 많이 많이 바쁘게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주황색 우비를 입고 산 정상에서 기념샷을 찍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탓에 땅이 질퍽함에도 불구 등산스틱을 활용해 산을 오르는 이시영의 뒷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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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산 사랑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9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 흠뻑 맞으면서 산길을 걸어 다니면 꼭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우중산행은 언제나 옳아. 올해 짧디짧은 가을. 예쁜 산 많이 많이 바쁘게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주황색 우비를 입고 산 정상에서 기념샷을 찍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탓에 땅이 질퍽함에도 불구 등산스틱을 활용해 산을 오르는 이시영의 뒷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시영의 남다른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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