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합포중 김준, 25년 만에 400m 대회신

권태영 2025. 6.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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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육상 유망주 김준(창원 합포중)이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중학부 400m 기록을 25년 만에 경신했다.

김준은 지난 7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400m에서 49초6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지난 7일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중학부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운 김준.

그는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400m에서도 48초46으로 우승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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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육상 유망주 김준(창원 합포중)이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중학부 400m 기록을 25년 만에 경신했다.

김준은 지난 7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400m에서 49초6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이는 2000년 세워진 기존 대회 기록(50초08)을 0.41초 앞당긴 새로운 대회 신기록이다.

김준은 200m에서도 22초52로 제일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7일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중학부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운 김준. /경남육상연맹/

지난 7일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중학부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운 김준. /경남육상연맹/

그는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400m에서도 48초46으로 우승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김준은 3200m 계주(4X800m R)에서 이모하, 박일윤, 김민수와 9분10초04를 합작하며 2위에 올라 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다른 종목에서도 경남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초등부 80m에서는 김성빈(함안중앙초)이 11초06으로 우승했다. 800m에 출전한 조건우(석전초)는 2분23초31로 3위에 입상했다.

남자중학부 포환던지기에서 최지호(남해 꽃내중)는 18m14를 던져 우승했으며, 원반던지기에서 전송현(진주대곡중)은 49m05의 기록으로 3위를 했다. 5000mW(경보)에서 유영민(밀양중)은 26분36초8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400m계주(4X100m R)에서 이태휘, 안대성, 정유신, 조수흠(이상 진주대곡중)은 43초82로 3위를 했으며, 1600m계주(4X400m R)에서 조수흠, 정유신, 안대성, 조민혁(이상 진주대곡중)은 3분29초85로 대회신기록을 세웠지만 3위를 했다.

여자초등부 100m에서 이다연(창원용호초)은 13초05로 2위, 이단비(산청 단성초)는 13초13으로 3위를 했다. 200m에서는 이단비가 27초05로 2위, 이다연이 27초52로 3위를 했다. 서진원(통영진남초)은 포환던지기에서 10m43의 기록으로 2위를 했다.

여자중학부 창던지기에서는 안태현(김해 내동중)이 44초81로 우승했으며, 800m에서는 박윤아가 2분22초18로 3위를 했다. 여자고등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손지우(경남체고)가 42m44를 던져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20㎞W(경보)에서 변영준(창원시청)은 1시간33분36초로 준우승했으며, 여자일반부 7종경기에서 최은진(창원시청)은 3031점을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 5~10일 대한육상연맹·KBS 주최, 경북육상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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