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대에서 중학생 대상 생성형 AI 창작 캠프 연다

김성훈 기자 2025. 7. 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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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3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중학교 1∼3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캠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성형 AI를 통해 협업, 창작, 윤리적 상상력을 아우르는 이번 캠프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교육'이라는 강남구의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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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함께하는 인문학 AI 융합 프로그램’
토요일 디지털 새싹 캠프도 운영
로봇팔 프로그래밍·우주 시뮬레이션 체험
강남구청 제공

서울 강남구는 오는 3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중학교 1∼3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캠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서울대 인문정보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이번 캠프는 AI 기술과 인문학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동시에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프롬프트 실습 ▲‘미래 사회와 AI’ 특강 ▲AI 윤리와 사회적 책임 강의 ▲팀별 프롬프트 책 제작 및 발표 등을 통해 기술과 인간다움의 공존을 탐구하게 된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특히 ‘AI는 어떻게 사고하고, 인간은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력을 확장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5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는 11월 예정인 ‘강남구 청소년 국제 컨퍼런스(가칭)’ 예선 참여에 동의한 학생은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는다.

또 강남구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새싹 캠프- AI 로봇팔 프로그래밍’도 운영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항공대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 4축 로봇팔 제어 실습과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우주자원 수집·분류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성형 AI를 통해 협업, 창작, 윤리적 상상력을 아우르는 이번 캠프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교육’이라는 강남구의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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