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주말여행 1위!" 뜻밖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행지?

물가도, 시간도 부담 없이!

밤도깨비 여행지로 뜬
‘중국 칭다오·옌타이’

인천공항

"일본 말고 중국?" 지금 밤도깨비 여행자들의 선택은 달라졌습니다. 주말을 활용해 금요일 저녁 출발, 일요일 밤 돌아오는 '총알여행' 패턴이 다시 뜨고 있는 요즘, 뜻밖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은 바로 중국의 칭다오와 옌타이입니다. 트립닷컴의 2025년 상반기 항공권 예약 데이터를 보면, 한국발 주말 왕복 항공권 예약 건수는 작년보다 150% 이상 증가했는데요. 특히 1~2인 소규모 여행객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가볍고 빠르게 떠나는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왜 지금 ‘중국’인가요?

라오산

무비자 시행으로 훨씬 간편하게

2024년부터 시행된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 덕분에, 비자 준비 없이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1시간 30분 비행거리

서울에서 약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칭다오·옌타이는 거리 부담도 적고 항공권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기대 이상의 여행 콘텐츠

먹거리, 볼거리, 역사, 자연, 문화 체험까지… 생각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주말여행으로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칭다오: 맥주와 바다, 그리고 문화

칭다오는 이번 조사에서 주말 항공권 예약 1위 도시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대중적이지 않았던 도시였던 칭다오가 갑자기 뜬 이유인데요.

그 중심엔 바로 **‘맥주’**가 있습니다.

칭다오 맥주박물관

📍 칭다오 주요 핫플

칭다오 맥주박물관 : 신선한 생맥주 시음과 양조 체험이 가능한 이곳은 칭다오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

노산 : 중국 5대 명산 중 하나로, 도교 성지로 불리는 명산.

극지해양세계 : 해양동물 전시와 쇼가 결합된 체험형 테마파크.

언더워터월드 : 도심 속 수족관으로 아이 동반 여행객들에게 인기.

노산

옌타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

칭다오 못지않게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옌타이입니다. 전체 예약 순위 4위로 급상승한 이곳은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봉래각(펑라이거)

📍 옌타이 주요 핫플

봉래각(펑라이거) : 중국 4대 누각 중 하나로, 고즈넉한 도교 건축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

팔선과해 휴양지 : 해변과 설화가 함께하는 복합 관광지.

장도(창다오) : 유람선으로 들어가 즐기는 섬 여행.

양마섬 : 해수욕과 해안 산책로로 유명한 힐링 스팟.

장위 와인문화박물관 : 와인 제조 역사와 시음 체험이 가능해 미식가들에게 인기.

팔선과해 관광휴양지

'밤도깨비 여행자'에게 딱! 추천 포인트

금요일 저녁 출발 → 일요일 저녁 귀국

주말 2박 3일의 여유면 충분합니다.

혼자, 또는 둘이 가볍게

예약자 80% 이상이 1~2인. 소규모 자유여행에 최적화된 도시입니다.

일본보다 더 새롭고, 덜 붐비는 여행지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겐 딱 좋은 선택지입니다.

마무리 한 줄

5.4 광장

“여권만 있으면 오케이! 올여름, 노란 맥주 거품과 푸른 바다를 만나는 밤도깨비 여행, 이제 중국입니다.”

지금까지 익숙한 일본 도시는 잠시 뒤로하고, 새로운 문화, 다른 풍경, 낯선 미식이 기다리는 칭다오와 옌타이로 총알같이 떠나보세요. 짧은 시간, 깊은 여행. 이번 주말, 중국으로의 야간 비행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