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때려잡는 마동석…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흥할까

마동석이 새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돌아온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마동석이 새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악마까지 때려잡는 오컬트 액션을 앞세워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샤론(서현 분)‧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마동석부터 서현‧이다윗‧경수진‧정지소 등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 ‘부산행’, ‘신과함께’ 시리즈, 시리즈 도합 4,0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트리플 천만’을 달성한 ‘범죄도시’까지 막강한 흥행력을 자랑하는 마동석이 등판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악마까지 떄려잡는 마동석의 모습 담긴 예고편. / 롯데엔터테인먼트

극 중 마동석은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바우 역을 맡아 특유의 파워풀하고 화끈한 액션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악랄한 범죄자 소탕을 넘어 악마까지 처단할 그의 활약에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24일 공개된 포스터에서 바우 그 자체로 분한 마동석은 바위 같은 주먹과 매서운 눈빛으로 악마 숭배자들을 당장이라도 때려눕힐 것만 같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특별한 힘을 가진 주먹으로 악마 숭배자들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바우의 모습으로 통쾌한 퇴마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동석과 함께할 ‘거룩한 밤’ 팀의 신선한 시너지도 기대된다. 먼저 그룹 소녀시대 멤버에서 배우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서현은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샤론으로 구마 연기에 도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이다윗은 ‘거룩한 밤’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는 김군 역을 맡아 활력을 더한다.

경수진은 기이한 증상에 시달리는 동생을 살리기 위해 ‘거룩한 밤’팀을 찾는 신경정신과 의사 정원을 연기하고 몸 안에 악마가 자리한 은서 역은 정지소가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4월 3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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