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극찬! 눈에 띄는 콜라보 운동화 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유명 브랜드가 함께 협업한 스니커즈가 속속 출시되면서 패션에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2024년 봄/여름 시즌에 주목해볼 운동화를 모아봤다.

1. 아식스 X CP컴퍼니

아식스와 스포츠웨어 브랜드 CP컴퍼니가 협업한 아식스 젤 퀀텀 360 VIII이 19일 국내에 출시됐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합성과 메시 소재로 만들어졌다. 신발 뒷부분과 발등에는 CP컴퍼니 로고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색상은 옐로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가격은 25만 9000원이다.

2. 미우미우 X 뉴발란스

2022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뉴발란스 574를 재해석한 스니커즈를 선보였던 미우미우가 이번 시즌에는 뉴발란스 530으로 돌아왔다. 텅에는 미우미우 로고를 넣었으며 기존 530 모델보다 훨씬 낮은 아웃솔을 차용해 차별화했다. 어두운 황갈색과 샌드 컬러 두 가지로 신발 끈을 위아래로 각기 다르게 묶을 수 있게 했다. 오는 22일 미우미우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으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3. 푸마 X 코페르니

미래적이고 조형적인 디자인을 전개하는 여성 브랜드 코페르니는 2024 봄/여름 컬렉션에서 푸마와 협업한 스니커즈 ‘90SQR’를 선보였다. 푸마의 축구화 ‘퓨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스퀘어 토와 플랫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옐로, 블랙,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지난달 22일 출시됐으며 발매가는 48만원이다.

4. 아식스 X 오호스 X 아트모스

아식스, 아트모스, 오호스 무려 세 브랜드가 협업한 운동화 ’GEL-1130’가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됐다. 오호스의 아이코닉한 컬러인 그레이로 완성된 이 신발은 퀵 레이스 시스템으로 제작돼 고프코어 무드를 더했다. 상단 아일렛에는 오호스와 아트모스의 로고가 새겨진 별 모양 메탈 참을 달아 패셔너블하게 완성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됐으며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5. 가니 X 뉴발란스

낭만적이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는 2024 봄/여름 컬렉션에서 뉴발란스와 협업한 귀여운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2000년대 뉴발란스의 하이테크 러닝슈즈인 1906R에 트렌디한 컬러를 가미해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됐으며 발매가는 2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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