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유로 '가격표' 붙인 펩의 여유, 바르샤 고작 4000만유로에 '흥정'

김성원 2022. 7. 4.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시티가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원하는 베르나르두 실바(27)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맨시티는 2025년까지 계약돼 있는 실바의 이적료로 1억유로(8600만파운드·약 136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실바를 4000만유로(3440만파운드·약 542억원)의 이적료에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맨유와 연결돼 있는 프랭키 데용의 이적료(6500만유로·882억원)로 실바의 영입에 투자할 예정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시티가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원하는 베르나르두 실바(27)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하지만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그 조건을 맞추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3일(현지시각) '실바가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를 통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가격표'도 공개됐다. 맨시티는 2025년까지 계약돼 있는 실바의 이적료로 1억유로(8600만파운드·약 136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실바는 맨시티 중원의 핵으로 활약했다. 포르투갈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 50경기에 출전, 13골을 터트렸다. 2017년 맨시티에 둥지를 튼 후 통산 성적은 251경기에 출전, 48골이다.

하지만 그는 맨시티에서 탈출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의 입장 차가 너무 크다. 바르셀로나는 실바를 4000만유로(3440만파운드·약 542억원)의 이적료에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1억유로와 4000만유로는 도저히 좁혀질 수 없는 금액이다.

변수는 또 생겼다. 바르셀로나는 맨유와 연결돼 있는 프랭키 데용의 이적료(6500만유로·882억원)로 실바의 영입에 투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이날 "데용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혀 온갖 추측을 낳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실바의 거취에 대해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부터 내가 항상 말했듯이, 난 팀에 마음이 떠난 선수들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바는 남을 것 같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실바가 우리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로선 실바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각질..이혼사유” 부부관계 위기 고백한 박혜민♥조지환, 이건 못 참아
“각자의 길 가기로”…김성령, 인연 끝 결별 암시
양미라, 라이브 방송 중 둘째 출산…신생아 머리숱이 벌써 '풍성'
장윤정♥도경완 딸, '80억 집'을 무대로 만드는 춤 실력 “걸그룹 다 비켜”
박수홍, 그 동안 침묵 했던 이유..“엄마 지키고 싶다”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