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매각' 가능,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525억' 지불 결심! 선수는 '일편단심' 바르셀로나 선호

노찬혁 기자 2026. 6. 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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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스포츠키다 제공
8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8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래시포드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래시포드는 좌측 측면과 중앙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주력을 활용한 드리블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능력이 강점이다.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해 2015-16시즌 1군에 데뷔한 이후 줄곧 팀의 주축으로 뛰었으나, 지난 시즌 태도 논란과 경기력 저하가 겹치며 아스톤 빌라 임대를 떠났다.

8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래시포드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해 공식전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 기여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3000만 유로(약 525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전액 지불하는 것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임대 종료 후 맨유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시점에 뮌헨이 바이아웃 금액을 전제로 영입전에 합류했다. '마르카'는 "뮌헨은 래시포드의 몸값인 3000만 유로(약 525억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맨유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8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만 원하고 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어떤 제안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뮌헨의 관심에도 마찬가지"라며 "래시포드는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 구단 또한 바르셀로나의 최종적인 영입 옵션 행사 여부를 확인한 뒤 뮌헨과 다음 협상 단계를 밟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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