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흰 민소매만 입어도 섹시‥우월한 글래머

서유나 2024. 10. 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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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화사는 10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행을 떠난 화사의 근황이 담겨 있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에 흰 민소매를 입은 화사의 탄력 있고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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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화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화사가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화사는 10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행을 떠난 화사의 근황이 담겨 있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에 흰 민소매를 입은 화사의 탄력 있고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글래머러스하고 비율 좋은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화사는 1995년생으로 만 29세다.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으며, 2023년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합류해 활발하게 솔로 활동 중이다. 9월 19일 미니 2집 앨범 'O'(오)를 발매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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