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배우 한소희와 최민식이 영화 '인턴'의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영화 '인턴'은 미국 영화 '인턴'을 원작으로 하는 국내 작품입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원작은 열정적인 30대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의 회사에 노련한 70대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가 고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개봉 당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배우 한소희가 물망에 오른 역은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 연기했던 CEO 캐릭터입니다. 70대 인턴 벤 역은 현재 최민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요.
한편 두 사람은 과거 영화 무대인사 현장에서 얽힌(?)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초 영화 '파묘' 무대인사 현장에서 최민식이 관객들에게 인사한 뒤 갑자기 "이 자리를 축하해주러 후배 한 분이 있다. 한소희 씨 아시죠?"라며 "소희야, 일어나 봐"라고 말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어요. 최민식은 곧바로 "뻥이다. 죄송하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기는 동시에 당황스럽게 만들었어요.

30대와 60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새 작품을 기대하며 '응원'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