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시작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8일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챔피언하우스에서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강화훈련 대상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도모하고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어학, 인문교양, 경기력 향상지원, 교과학습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 및 지도자의 바쁜 훈련 일정을 고려해 선수촌 내 현장교육,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화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래국가대표(꿈나무, 청소년대표, 후보 등)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입촌 중·고등 학생선수의 교과학습 지도, 진학 및 학습법 컨설팅 등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박재민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를 초청해 ▲스포츠 중계를 통해 경험한 다양한 현장 일화, ▲선수의 이미지 관리와 소통 전략 노하우,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된 과정 속에서 동기 부여의 힘을 키우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전문 스포츠 분야 특성에 맞는 교육 과정과 자료를 강화하고, 수강자들의 만족도 및 수요를 반영하여 국가대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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