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전 9승' 바이에른 뮌헨, 13년 만의 트레블 페이스…김민재는 주전 경쟁 지속 예측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초반 경기력이 극찬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한국시간) 키프로스 라마솔에 위치한 알파메가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5전전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초반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1일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하인케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승승장구하고 있고 콤파니 감독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초반 9경기에서 9승을 기록했다. 트레블을 달성했던 2012-13시즌 이후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가장 힘든 경기들을 남겨두고 있다. 다음달에는 디펜딩챔피언 파리생제르망(PSG)과의 경기와 아스날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현역시절 독일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던 잠머는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유럽 최고의 팀이다. 현재 경기력을 고려하면 올 시즌 정상을 향해 경쟁할 수 있다는 증거가 많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1일 열린 파포스전에 선발 출전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렀다. 김민재는 파포스전 실점 상황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K리그에서 등록명 오르샤로 활약했던 파포스의 오르시치를 향해 잘못된 패스를 시도해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김민재는 파포스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는 동안 3번의 볼클리어링과 2번의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84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한 김민재는 5번의 볼 경합 상황에서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독일 매체 티온라인은 1일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이미 올 시즌 9경기에서 9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렇게 좋은 시즌을 시작한 것은 13년전이었다'면서도 '김민재는 공격적인 수비를 펼쳤지만 때로는 정신없이 바빴다. 김민재의 패스 실수는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됐다. 김민재는 경기의 불확실성을 키운 요인이었다. 선발 자리를 되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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